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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인, 류수동선생님께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2019-07-03 16:07:16

관리자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


인정하고 싶지않은 부끄럽고 가슴아픈 또 한번의 역사를 만납니다. 김구선생의 주치의이자 광복군 군의처장이었던 류진동선생. 김구선생과 함께 환국했다가 끝내 해방된 조국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다시 중국과 북한을 떠돌다가 1959년 사망합니다. 유족들은 극심한 생활고를 견디지못하고 1963년 중국으로 돌아갑니다. 아들 류수동 선생은 어렵고 고단한 삶을 이어가면서도 중국 현지의 독립운동 유적을 지키는데 헌신해왔습니다.

 

류수동 선생과 누님 류수인 선생 두분 모두 척추, 관절이 안 좋으신데, 그동안 어려운 형편으로 치료를 엄두도 못내시다가 이번에 뜻있는 분들의 도움으로 한국에서 치료를 받게 되셨습니다. 3·1운동100주년긴념사업추진위는 한국을 방문하신 두분을 만나 뵙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지난해 임시정부 2기 독립대장정에 참여해 류수동 선생을 뵈었던 신춘호감독, 한소영선생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류수인, 류수동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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